[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증권은 올해 피팅업체의 수주가 사상최고치 경신이 예상된다며 기계업종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업종 톱픽으로는 성광벤드 성광벤드 close 증권정보 014620 KOSDAQ 현재가 34,5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68% 거래량 305,326 전일가 35,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특징주]성광벤드, 8%대↑…"LNG 플랜트 증설 수혜 기대" "5% 초과수익 기회"…KRX 6월 정기변경 투자전략은 를 제시했다.


이지훈 애널리스트는 18일 "내수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성광벤드와 태광의 수주합계는 7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성광벤드의 신규수주액은 3570 억원, 태광은 3480 억원으로 과거 수주고점이었던 2008 년대비 각각 24.1%, 16.9%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수주 증가를 예상하는 이유로 국내 건설업체의 산업플랜트 수주가 2009 년 이후로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07 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한 산업플랜트 수주는 2009 년에는 354 억달러, 2010 년에는 572 억달러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4 월까지 127 억달러를 수주하였는데 전년도에 UAE 원전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금년에도 수주 선전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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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1 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수익성은 꾸준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외형확대에 따른 고정비 비중의 감소, 수주변화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저가 수주의 일단락 등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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