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MD 국가경쟁력 순위 22위(상보)
[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1997년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10 세계경쟁력 평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조사대상 59개국 가운데 22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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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09년 28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23위, 올해 22위로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거듭 높은 평가를 받았다.
IMD는 조사대상국 가운데 홍콩과 미국의 국가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공동 1위)했다. 3위와 4위는 싱가폴과 스웨덴이 각각 차지했다. 일본은 26위를 기록해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올랐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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