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트레인 숍 매장 넓히며 우수특산품업체들과 제휴…오징어, 산삼, 곶감 등 팔아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서울역에 전국 특산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특산품전문매장이 문을 열었다.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사장 이광균)은 18일 서울역 맞이방에 특산품 전문매장의 확대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최근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문을 연 매장은 열차이용객에 대한 편의제공에 중점을 두고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특산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게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코레일유통이 특산품 전문쇼핑몰인 트레인 숍의 오프라인매장을 넓히면서 다른 특산품업체와 제휴해 통합매장을 만들었다.

제휴에 참여한 업체는 ▲울릉도와 제주도특산품을 파는 울릉백초식품(주) ▲산삼과 버섯 등을 파는 팔공 ▲상주 곶감 등을 파는 (주)슬로우푸드로 3곳이다. 이들 업체들은 매장 내 공간을 나눠 오징어, 산삼, 곶감 등 각 지역 주력상품들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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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균 코레일유통 사장은 “지역특산품들은 기차여행객들이 좋아하는 상품들”이라며 “특산품전문매장을 운영, 우수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물론 대표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철도이용객 대상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기차손님을 포함, 여러 고객들이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쇼핑공간을 만들기 위한 영업환경에도 힘써 철도구내 유통선도기업으로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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