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 아웃도어 센터폴 1호점 무등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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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인디안'으로 유명한 패션업체 세정(대표 박순호)이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1호점 무등산점을 지난14일 광주 무등산로 입구에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정 관계자는 "센터폴 무등산점은 등산객의 아웃도어 소비 패턴과 취향, 구매성향 등을 파악하는 전략 매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폴 무등산점은 연면적 약 300㎡(89평)의 2층 규모로 1층 아웃도어 센터폴, 2층 여성복 올리비아 로렌과 카페테리아로 구성됐다. 건물 외벽에는 사람모형의 조형물을 설치하여 등산객들로부터 호기심을 자아내고 매장 앞에는 테라스를 설치해 오고가는 등산객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했다.


무등산은 연간 등산객 220만명이 이용하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명산으로 지난 2010년 무돌길 개발사업 완료 후 등산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4일은 1966년 이후 무등산 정상이 일반인에게 45년만에 처음으로 단 하루 개방되는 날로 전문 산악인을 비롯한 산을 좋아하는 등산객이나 시민 등이 크게 몰렸다.

세정은 집객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날 센터폴 무등산점을 오픈하고 구매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삽시간에 매장은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일에 센터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센터폴 워드마크가 프린팅 된 티셔츠를 증정하고 5?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1?2?4?6만원을 할인해주고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을 추가로 지급했다. 이외에도 구매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하고 매주 토, 일요일 오후 추첨을 통해 총 24명에게 경품으로 산악자전거를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등산객들의 휴식공간으로 마련된 2층 카페테리아는 오픈 이벤트로 5월 한달 간 에스프레소 커피를 900원에 판매해 삼삼오오 티타임을 가지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오는 7월까지 센터폴 10?20?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1?2?3개월 동안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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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폴 관계자는 “센터폴 단독매장 1호점이자 안테나숍으로 활용될 무등산점은 쇼핑은 물론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휴게공간과 카페 등을 마련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센터폴의 색깔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센터폴은 앞으로 일반 등반객을 대상으로 산악회를 창립?지원하고 ‘2011년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참가 선수들에게 센터폴 제품을 지원하는 등 브랜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폴은 현재 전국 인디안 220개 매장에 입점 완료됐으며, 올 하반기부터 단독매장 개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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