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자산관리부문 이익 창출이 관건<우리투자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72,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82% 거래량 2,818,438 전일가 72,9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분기 스페이스X 평가이익 추가 발생할 미래에셋증권[클릭 e종목] 투자금이 충분해야 기회도 살린다...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클릭 e종목]성장동력 적극 확보 '미래에셋증권'…목표가↑ 에 대해 최근 브로커리지 점유율 하락, 금리 상승에 따른 운용손익 감소를 반영해 실적을 소폭 하향조정했다면서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수정했다.
향후 자산관리영업의 이익 창출이 가시화될 경우 대우증권의 수익 창출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경 대우증권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4회계분기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었다"서 "4분기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3.7%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오프라인 약정감소로 인한 수탁수수료 수익 감소, 금리상승으로 인한 상품운용수익의 감소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의 수익 회복 및 랩어카운트에서 주식형 비중의 증가와 함께 약 60조원에 이르는 고객자산의 증대와 수익으로의 연결 가능성이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대우증권의 자산관리관련 수익에서 랩어카운트 관련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분기 39%에서 4분기 60%까지 늘고 있으나 대우증권의 랩어카운트 잔고에서 수익성 높은 주식형의 비중은 1월말 5%에서 4월말 기준 3.9%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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