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칼을 간 '고기의 달인' 한우대감 고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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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커피는 바리스타, 와인은 소믈리에가 있듯이 고기에도 전문가가 있다. 한때는 '아는 사람만 아는' 용어였던 맛의 직업 세계에 고기도 합류한 것.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한우대감'의 김용남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김용남 씨는 고기에 관한 전문 지식과 숙련된 재주를 갖추고 손님을 응대한다. 오븐에 굽는 음식이나 패스트리 등에 대해 책임지는 요리사인 서양의 '파티셰'와 비슷하다.

20년간 서울 주요 강남 고기집에서 근무한 김용남 씨는 "외식시장의 수요가 커지면서 고기가 대중화됐고,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최근 1인분에 최고 8만원이 넘는 고깃값도 소비자들에게는 큰 부담. 이에 김용남 씨는 "철저한 시장조사를 거쳐 합리적인 가격에 손님을 접대하고 있다"며 "타 업소와 비교해 같은 질에 반값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영업 전략을 밝혔다.

공동 대표인 박언영 씨는 "각 음식의 전문가가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시대 추세에 따라 김용남 씨를 영입했다"며 동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서울 강남에 편중된 고급 식당의 수요와 공급에서 벗어나, 지방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여성과 주부들의 깐깐한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밑반찬에 더욱 신경써서, 계모임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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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414-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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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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