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 조준호 LG 대표, 김종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박승배 LG-TOSTEM BM 대표, 우시오다 요이치로 릭실사 회장, 변재일 국회의원(사진 오른쪽부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LX하우시스 (대표 한명호)는 12일 충청북도 오창에 알루미늄창호공장을 완공, 준공식을 가졌다.
오창공장은 3만5000㎡ 공장 부지에 건축면적 1만716㎡ 규모로 고단열 알루미늄창호, 고기능성 완성창, 커튼월 등 연간 3800t의 알루미늄 창호를 생산할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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