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4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MBC 새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자사 대표 차량을 협찬 중이다.
스타의 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인피니티는 각 배역에 맞는 차량을 배치했다.
따뜻한 감성을 지닌 초절정 훈남 한의원장 윤계상(윤필주 역)은 새로운 도시 감성을 제시하는 크로스오버 인피니티 FX를 몰고 나온다.
인기가수 및 배우이자 MC인 유인나(강세리 역)는 쿠페의 유려한 스타일과 컨버터블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을 타고 등장해 매력을 발산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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