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화이브미니 선물용 제품을 구입하면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을 주는 마케팅을 펼친다.
동아오츠카 이혜민 화이브미니 브랜드 매니저(BM)는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음료가 많다는 점을 파악해 카네이션 증정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에 소중한 은사님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식이섬유 음료 화이브미니로 감사의 마음을 선물하자"고 말했다.
화이브미니 1병(100ml)에는 바나나 20개 분, 사과 4개 분의 식이섬유 폴리덱스트로스 4000mg을 함유돼 있어 야채와 채소를 일일이 챙겨먹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이 화이브미니 한 병으로 부족한 식이섬유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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