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태상준 기자]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_이대범)의 인문한국 사업단이 주최하는 인문치료 학술대회가 5월 19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인문치료학은 지난 2007년 말 한국에서 처음 생긴 학제 간 연구로, 학술 대회는 올해로 5회 째다. 5개 대학 총 8명의 연구자들이 발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문치료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쌓아온 인문치료학 연구 위에서 활기찬 논의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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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에 발족된 강원대학교 인문한국사업단은 현대 사회와 개인의 정신적, 정서적 차원의 문제들을 인문학 정신과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한다. 현재 사업단은 문학, 철학, 역사, 언어학 등의 학문을 융합함으로써 기존의 문학치료와 철학상담치료, 언어치료, 예술치료 등을 더욱 발전시킨 인문학 기반의 치료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한국연구재단과 강원대학교, 한국인문치료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인문치료 국내학술대회에 이어 금년 7월 7일에는 인문치료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문의_033-250-7252)


태상준 기자 birdc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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