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성길 도로 정비로 교통통제
광진구,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아차성길 노후옹벽, 석축정비공사로 교통통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서울 동북권 관문인 아차성길 노후 옹벽과 석축정비 공사로 교통통제에 들어간다.
이번 교통통제는 아차성길 워커힐호텔 입구부터 구리 시계 0.5km 구간에 대해 노후 옹벽과 석축을 정비하는 것으로 통행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호시설 설치로 불가피하게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루어진다.
공사로 인해 구리시에서 서울진입 방면 현재 2개 차선에서 1개 차선이 통제돼 공사 구간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평일 출근 차량과 주말 나들이 차량은 구리시에서 서울시 진입 전 아치울 삼거리에서 강변북로로 우회를 하는 것이 좋다.
아차성길 노후 옹벽과 석축은 이번 사업으로 장마철 축대 붕괴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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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식 도로과장은“노후 옹벽과 석축 정비공사로 당해 구간의 정체가 예상되고 우회도로를 이용하는데 구민에게 다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구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가능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청 도로과(☎450-785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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