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전한 산책로, 소폭포 및 계류, 잔디마당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금호동 대현산공원에 대한 리노베이션 작업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급경사로 오르내리기 힘들었던 공원을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산책로변에 소폭포와 계류를 만들어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게 했다.


산책로는 생태계나 경관을 훼손하지 않은 범위에서 만들어졌다.

대현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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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재 파쇄장으로 사용되다가 나대지로 방치됐던 공간을 다목적 잔디마당으로 조성해 각종 운동,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북카페를 설치, 자연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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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억새, 노랑꽃창포 등 수경식물 체리세이지 머시말로 등 허브식물 벌개미취 붉은수크렁 아주가 등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어 가까운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학습을 할 수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대현산공원 리노베이션사업 준공과 더불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접근과 이용이 편리한 공원 등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원조성으로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현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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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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