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 쓰는 전원일기 ‘도시농업 시민대학’
구로구, 주민-직장인 대상으로 총 15회 강좌 마련해 수강생 모집...식물의 생리-영양-병충해, 화훼-채소 실내 재배, 그린홈꾸미기 등 강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전원일기’를 쓴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말농장, 텃밭재배 활성화에 따라 농업정보를 주민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도시농업 시민대학’을 마련했다.
13일부터 진행되는 ‘도시농업 시민대학’ 강좌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씩 총 15회 진행된다.
도시농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도시농업아카데미 성종환 원장, 도시농업진흥회 한방현 회장, 국립농업과학원 예완해 박사 등 농업전문가들이 ▲식물의 생리 영양 병충해 ▲실내정원 조성 ▲화훼, 채소재배기술 ▲식물과 건강관리 ▲그린홈꾸미기 ▲친환경지렁이농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구로구민과 구로구 내 직장인이 수강대상이며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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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을 원하는 이는 구로구 사이버평생학습센터(http://lll.guro.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 이번 ‘도시농업 시민대학’ 수강생들에게는 도시농업진흥회가 운영하는 구로구 항동 주말농장의 우선분양 혜택이 주어진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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