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시·군청에서 경영활동 우수업체들에게 서비스…공장건축허가 등에 중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청과 시청, 군청들이 ‘기업인 예우 상담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청과 시·군청에 ‘기업인 예우 상담실’을 마련, 건축허가사항 등 기업의 민원업무를 빠르고 정확히 해주고 있다. 이용대상은 충북지역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우수업체들이다.

상담실은 이들 기업에 ▲공장이전계획, 설계도 작성에 따른 참고자료 제공 ▲건축허가에서부터 사용승인까지의 행정절차 상담 ▲공장설립에 따른 건축허가 등 관련민원업무들을 처리해주고 있다.


충북도는 올해 상담실 운영목표를 750건으로 잡고 지난달 말까지 401건(방문 128건, 출장 35건, 전화 238건)을 처리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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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마련을 위해 중점을 둔 공장건축허가업무는 목표400건 중 143건을 해준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체계적인 ‘기업인 예우 상담실’ 운영으로 민원상담은 물론 행정기관이 갖고 있는 건축정보들을 주고 소유권 관련 상담 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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