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하는 가족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들을 위해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하는 가족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23일에도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족들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과 여주 등의 역사 유적지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가족여행을 실시했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을 이용한 이번 여행은 경기도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의 도자기만들기, 여주 명성황후 생가와 세종대왕릉 관람,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활용한 가족관계 증진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3일 성북구 드림스타트 역사체험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는 문화프로그램도 연다.

지난달 23일 성북구 드림스타트 역사체험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구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족들이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는 문화프로그램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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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아동들에게는 교과서 속의 역사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면서 우리나라 문화재의 멋과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


부모들에게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과 신뢰감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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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성북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과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북구청 가정복지과 드림스타트팀(☎920-357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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