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미친가창력’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무대장악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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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임재범의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가 새로운 가수 3인의 등장으로 한 달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3인 임재범, BMK, 김연우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평소 방송을 통해서는 보기 힘든 임재범의 등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임재범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방송출연의 가장 큰 영향은 딸이라며,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표했다. 또 그는 대중들에게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라고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말로 출연 소감을 대신했다.


이날은 한 달 만에 재개된 방송인만큼 미션 곡을 통한 경연이 아닌 가수들이 각자의 히트곡으로 청중평가단 500인에게 가장 감동을 준 무대를 가려내는 공연이 펼쳐졌다.


자신에게 특별한 곡이라고 소개한 ‘너를 위해’를 부른 임재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로 이목을 집중,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로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새롭게 시작되는 ‘나는 가수다’는 기존의 룰과는 약간 달라졌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2주에 한 번씩 탈락자가 나왔던 전의 시스템과는 달리 3주에 한 번씩 탈락자가 발생한다는 것.


그리고 한 번의 경연과 중간점검, 그리고 최종 경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경연에서는 1에서 7위까지의 순위를 모두 공개, 중간과 최종 경연에서는 1와 7위만 공개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청중평가단 1인에게 3표가 주어지는 것 또한 기존의 룰과 달라진 점이다. 이는 서바이벌을 벗어나지 않고 공정함을 유지하는 선에서 택한 제작진의 최선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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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가장 문제가 됐던 ‘재도전’은 현장에서의 재도전 제도는 없어진다. 대신 3, 4개월 후 탈락한 가수의 희망에 의해 재도전을 받아주는 방식이 도입된다.


이처럼 달라진 룰과 더불어 새로운 가수 3인의 등장으로 또 한 번의 시작을 알린 ‘나는 가수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대중들에게 얼마나 큰 감동을 전해줄 것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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