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李대통령 "포퓰리즘 정책 각별히 유의"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정부는 포퓰리즘에 빠져 국익에 반하거나 국민에게 부담 주는 정책을 만들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포퓰리즘에 치우치지 않도록) 당ㆍ정간 협의도 잘 이뤄지길 바란다"고 지시했다고 김희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자활을 위해서는 장애인 고용확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 등 공공기관 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경제단체들과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국내이슈

  •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