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잇따른 지진과 원전피해 등으로 주요 경제국인 미국과 일본의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조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6% 하락한 9563.93엔에, 토픽스지수는 1.4% 내린 840.52에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도요타자동차가 1.5%, 도후쿠 전력이 2.7% 하락했다.


세계 최고 광산업체인 호주의 BHP빌린턴도 원유와 구리 가격이 하락하자 1.1% 떨어졌다.

SMBC우정증권의 나카니시 후미유키 전략가는 "전날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 이후 오히려 투자자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런 투자행태가 오히려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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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3.05(0.1%) 내린 3019.70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가 1.27%, 대만 가권지수가 1.58% 각각 하락중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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