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인문학 강좌에서 차상위계층 수강생들에게 강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도봉구청 다목적교육장에서 지역 내 자활근로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될 희망의 인문학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빵이 아닌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찾을 수 있는 자기 변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희망의 인문학 강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희망의 인문학 강좌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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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인문학'이란 문학, 예술 등의 인문학 강좌와 문화체험 기회의 제
공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자아존중감을 회복시키고 삶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기 위한 강좌로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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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총 6개월 과정으로 참여대상은 자활사업참여자, 차상위계층 등 총 30명이 참여, 주 2회 2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자들은 출강한 경희대학교 교수로부터 철학, 역사, 문학(글쓰기), 예술 등 기본교과 강좌를 수강할 뿐 아니라 저명인사 특강, 문화공연 관람 등 체험학습에도 참여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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