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이트진로그룹이 양사 합병을 발표하는 동시에 큰 폭의 사장 인사를 단행했다.


8일 하이트진로그룹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1 15:30 기준 ㈜ 사장에 김인규 부사장을 승진 임명하고,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7,110 전일대비 160 등락률 -0.93% 거래량 95,249 전일가 17,27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비酒류 시대]②조정 끝난 맥주…'선택의 경쟁' 시작됐다 사장에는 이남수 전무를 각각 승진 발령했다. 손봉수 ㈜진로 생산담당 부사장은 양사의 생산을 총괄하는 사장으로 올라앉았다.

▲ 왼쪽부터 차례로 손봉수 하이트맥주·진로 생산담당 사장, 김인규 하이트맥주 사장, 이남수 진로 사장

▲ 왼쪽부터 차례로 손봉수 하이트맥주·진로 생산담당 사장, 김인규 하이트맥주 사장, 이남수 진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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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한 김 사장은(49)은 1989년 입사 후 20여년 동안 인사, 마케팅, 경영기획 및 영업을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2009년부터 하이트맥주 영업본부장으로 일해왔다.


이남수 사장(59)은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1989년 ㈜진로에 부장으로 입사해, 2008년부터 그룹의 해외사업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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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수 하이트맥주·진로 생산담당 사장(53)은 1982년 하이트맥주에 입사한 후 30년간 생산분야만 전담해온 인물로 통합된 하이트진로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장규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은 그룹 고문으로, 윤종웅 진로 사장과 하진홍 하이트맥주 생산담당 사장은 각사의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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