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전문 손병호 "여고생에게 돈 뺏긴 적 있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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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악역전문 배우 손병호가 학창시절 여고생에게 돈을 뺏긴 적 있음을 고백했다.


손병호는 7일 방송된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연극배우로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인기를 얻기까지의 인생역정을 밝혔다.

이날 손병호는 극단에 들어가 연극무대에 오르기까지 힘들었던 순간을 추억했다. 또 그는 연극배우 시절 부인과 함께한 아름다운 로맨스, 여기에 뒤늦게 두 딸의 아버지로 가정을 일구게 된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학창시절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과거 여고생에게 돈을 뺏겼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손병호는 “고등학생 시절 소풍을 갔다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서 아리따운 여고생 3명을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며 “하지만 여고생은 나에게 ‘넌 뭐야 이리와’라고 정색하며 돈을 갈취 했다”라고 당시 가슴아픈 순간을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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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 여고생들 보다 그 뒤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더 무서워 돈을 순순히 줄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병호는 14일 개봉되는 새 영화 ‘나는 아빠다’에서 마술가면서 가정에 한없이 따뜻한 아빠 역을 맡았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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