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美 유명 콘텐츠 업체들과 활발한 제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다날 다날 close 증권정보 064260 KOSDAQ 현재가 7,72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1,637,773 전일가 7,7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다날, 일본 UPC와 협력 확대…크로스보더 결제·엔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다날핀테크, JB전북은행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실증 완료 다날, 국내 최초 'AAIF' 합류…글로벌 기업들과 AI 결제 표준 구축 나선다 은 미국 현지법인인 DANAL, Inc.가 다양한 분야의 현지 온라인 콘텐츠 제공업체에 휴대폰결제를 확대 보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다날 휴대폰결제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도입한 업체들 중에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사 아에리아 게임즈(Aeria Games),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기반의 SNS 데이트 사이트 플러토매틱(Flirtomatic), 글로벌 온라인 게임 포털 갈라넷(Gala-Net),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 라바라이프(Lavalife.com), 3D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이트 엑스트라노말(Xtranormal)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 업체들은 입을 모아 다날의 휴대폰결제를 칭찬하고 있다. 라바라이프의 발라 딜론 사업개발 이사는 "빌투모바일은 쉽고 안정적이며 주요 이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엑스트라노말의 그레이엄 샤프 최고경영자(CEO)는 "빌투모바일은 같이 일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손쉬웠으며, 결제 모델이 우리의 사업과 딱 맞아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다날 미국법인의 스티브 클레베 사업 개발 및 전략 부문 부사장은 "사용자들은 온라인에서 구매할 때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며 안전한 방식의 결제를 선호한다"며 "결제기술 기반과 많은 잠재 사용자를 보유한 유일한 모바일 결제업체인 빌투모바일은 게임뿐 아니라 SNS, 영상 제작 등 각 업계 선두를 달리는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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