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日 2Q 성장률 1.4%P 줄어들 것"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일본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최대 1.4%P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의 GDP 증가율이 1분기에 0.2~0.6%P, 2분기에는 0.5~1.4%P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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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대지진으로 인한 총 피해규모를 파악할 수 없는 현 시점에서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하지만 일본의 재건 노력이 비교적 빨리 이뤄질 것으로 보여 이는 빠르면 3분기부터 GDP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OECD는 일본을 제외한 주요 7개국(G7)의 1분기 성장률은 3.2%, 2분기는 2.9%로 예상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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