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국제 자매결연 도시 중국 창평구 교환공무원의 중국어 강좌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국제 자매 결연도시인 중국 북경시 창평구 교환 공무원을 강사로 하는 생생한 중국어 교실을 3월 21일 부터 7월 25일까지 실시한다.


도봉구는 1996년 4월 창평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상호교류와 우호 관계를 유지해왔다.

2006년부터는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공무원을 양성하고 행정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경제,문화,교육분야 등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두 구간의 우호 관계,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공무원 상호 파견을 실시하고 있다.


파견 공무원 활용 방안 중 하나인 이번 중국어 강좌는 도봉구 직원들로 구성된 중국어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국어 수업 장면

중국어 수업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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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33명이 참여, 배움을 통해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사인 교환 공무원 윤철(32, 중국)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수집, 자체 제작한 생생한 교재를 제공하는 등 직원들이 쉽고 친숙하게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좌를 통해 중국어 발음에 대한 기초 학습부터 실용회화와 중국문화 소개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접할 수 있어 직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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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첫 수업시 자매결연 도시인 창평구에 위치하고 있는 유명한 관광지 명13릉, 거용관장성(만리장성)에 대한 문화 설명이 특히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또 창평구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직접 들으니 마치 도봉구 관광지를 소개 받는 듯 친숙한 느낌이 들었고 직장 내에서 쉽게 중국어 강좌를 접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로 느껴진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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