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박정민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하고 팬들을 찾았다.
박정민은 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서 첫번째 미니 앨범 '더 박정민(THE, PARK JUNG MIN)'을 공개했다.
특히 박정민의 보이스과 감성에 포커스를 맞춘 발라드 곡 '눈물이 흐를 만큼'은 전체적으로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함과 인상적인 휘파람 테마를 녹여, 1980년대 편곡 라인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 '눈물이 흐를 만큼'의 뮤직비디오는 'Not Alone' 프로모션 투어 중 팬들과의 시간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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