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수협은행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역’을 4월부터 운용한다고 밝혔다.


경험이 풍부한 퇴직 영업점장 위주로 구성되는 ‘내부통제역’은 일선 영업점의 자점감사 등 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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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점감사는 영업점 업무 중 상대적으로 금융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 업무 처리 후 최소 3영업일 내에 집중 재점검하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주로 현업 영업점장이 수행해 왔다.


한편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통제역’ 제도가 퇴직 직원 재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의미도 있다고 보고 이를 점차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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