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내달 1일부터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디지털방송 전환을 홍보하는 체험 차량 운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찾아가는 면대면 홍보 사업'이라는 이름의 이 순회는 디지털 방송 전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60세 이상 고령자를 중심으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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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이 사업에 들어가기 앞서 이날 서울 은평구에 있는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 전환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험 차량 출정식을 가졌다. 올해는 우선 전남, 전북, 충남, 경북, 강원 등 5개 지자체의 5일장, 지역축제 및 마을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체험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이번 체험 차량 홍보를 통해 고화질, 고음질 등 디지털 방송의 장점과 혜택을 국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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