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시즌2, 다이애나-도노반 깜짝 등장 '옛기억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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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미드 'V(브이)'의 다이애나와 도노반이 최신버전 'V' 시즌2에 등장해 화제다.


케이블채널 CGV에서 내달 1일 첫 방송하는 'V2'에서 예전 드라마 'V'에서 다이애나와 도노반으로 출연했던 제인 배들러와 마크 싱어가 출연하는 것.

원작 'V>'서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애나를 연기한 제인 배들러는 외계종족 독재자 '애나'의 어머니로 등장, 다시 한번 'V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한다.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혹적인 눈빛, 섹시한 몸매를 과시할 예정. 딸 애나(모레나 바카린 분)에 의해 15년간 추방당한 뒤 돌아온 다이애나는 딸 애나와 팽팽한 대립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스릴 넘치는 극 전개를 선사한다.


또 원작에서 지구인 저항세력의 리더 도노반을 연기했던 마크 싱어는 시즌 후반부에 저항세력으로 깜짝 출연할 계획이기도 하다. 마크 싱어가 연기할 ‘라스 트레몬트’는 세계 각국의 군사, 정치 분야 최고 지도자들로 구성된 비밀조직의 일원으로 오래 전부터 외계종족 ‘V’를 의심해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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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3월 미국 ABC 방송국이 원작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하면서 세계적으로 'V 열풍'을 재점화한 'V'는 시즌 2에서 지구정복 야욕을 드러낸 외계 종족과 인류의 본격적인 대결을 그리며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채널CGV 차수영 차장은 "지난해 4월 방영된 '2010 V'는 방영 당시 2%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국내 미드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보다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새로운 캐릭터 추가로 흥미를 더한 'V2'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금요일 밤을 책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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