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기 20억불도래 리파이낸싱..외화대출·무역금융 사용예정..추가발행 시장상황봐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신한지주 산하 신한은행이 29일 올들어 처음으로 달러표시채권을 발행했다. 만기는 5.5년으로 규모는 5억불이다. 지난밤 최종 발행된 이 채권의 발행금리는 미국 트레저리+205bp다. 앞서 S&P가 이 채권에 대해 ‘A-’ 등급을 부여한바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해외채 만기가 20억불가량 도래함에 따라 만기자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용이라고 밝혔다. 이 자금은 달러로 운용될 예정이며 외화대출과 무역금융용도로 사용할 계획이다.
남은 만기도래자금에 대한 추가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시장상황을 봐야겠지만 달러채권발행이나 뱅크론으로 가닥을 잡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해 3월 7억불규모의 해외채를 발행한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본과 중동사태등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해외채 발행이 호조를 이뤘다. 지난해 실적이 국내 1위를 기록한점이 주효했던것 같다”며 “올해 후순위채 3억불을 포함해 20억불가량 만기도래가 있어 리파이낸싱용으로 발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남은 만기도래 자금에 대해서도 해외채권발행이나 뱅크론을 통해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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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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