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다빈, 류시원의 엡노멜106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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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류시원의 엡노멀106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다빈은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배우로서도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기 때문에 엡노멀106과 계약을 맺게된 것.

류시원은 “아역배우는 소속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되어 처음엔 많이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다빈 양을 직접 만나보니 이미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내가 그 나이에 꿈도 꾸지 못했던 근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영입 결정의 가장 큰 이유였다. 그 점은 주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아역배우가 겪게 되는 성장과정에서의 한계성과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정다빈 양이 어떻게 성장할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다빈은 “류시원 사장님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언제나 그렇듯이 학업과 연기자 활동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류시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다빈 양의 프로필을 본인이 직접 촬영하는 등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정다빈은 지난 2003년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31’ CF에서 인형 같은 외모와 깜찍함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데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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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영화, CF, 음반, 자선활동 등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의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며 성인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드러냈고, 현재까지도 아역 캐스팅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소속사측은 무엇보다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고려하여 영입을 결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다빈은 MBC '짝패' 후속으로 방영될 월화드라마 ‘굿바이 미스 리플리’(가제)의 이다해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tvN 수목드라마 ‘매니’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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