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홍석남 사장(인성수산), 조시영 회장(대창), 전승재 전무(LS-Nikko동제련), 콜린 메이(국제구리협회 동아시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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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LS니꼬동제련이 구리합금으로 어망을 만든다.

LS니꼬동제련은 국내 최초로 참다랑어 양식에 성공한 인성수산(대표 홍석남), 국내 황동봉 생산 1위 기업 대창, 국제구리협회(ICA)과 공동으로 친환경 동합금 양식 어망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합금 양식 어망은 구리가 갖고 있는 항균성을 이용한 것으로 물속에서 어망에 붙어 기생하는 수중생물(bio-fouling)의 부착을 방지해 양식장내 어류에 충분한 산소를 제공하고 바닷물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그 결과 양식어류의 폐사율이 감소하고, 양식장 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해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어류가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리합금 어망은 기존 나일론 어망보다 튼튼해 외부 생물의 침입에서 어류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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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오는 5월말까지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안에 지름 25m 규모의 동합금 양식 어망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국내 환경 적응실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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