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28일 삼성전기 삼성전기 close 증권정보 009150 KOSPI 현재가 1,02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958,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황제주 반열 오른 삼성전기, ETF서도 러브콜 쏟아져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기회를 충분히 살릴 자금이 필요하다면?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에 대해 2분기부터 주력 관계사를 포함한 세트 업체들의 신규 LED TV, 스마트폰, 태블릿PC 모델 출시 본격화로 실적 개선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5만8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상반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역 성장할 전망이지만 하반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장기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는 LED의 매출배중은 지난해 7% 수준에서 올해 15%, 내년 하반기에는 30%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원, 111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LED업황 회복기조가 더뎌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감소할 전망"이라며 "약한 TV 수요에 따른 세트업체의 채산성 저하로 LED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이 축소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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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LED를 제외한 삼성전기 본업의 영업이익은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강한 스마트폰 수요에 힘입어 호조세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한 103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그는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97조원, 영업이익은 32.6% 감소한 209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어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스마트 환경 도래에 따른 본업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2.8%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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