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3M짜리 산다라 박 눈사람 깜짝 공개 '폭소'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요절복통 눈사람 만들기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비의 섬, 울릉도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라면 시식을 놓고 20분 안에 3M짜리 대형 눈사람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울릉도 나리분지의 아름다운 설경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총 동원해서 미션에 임했다.
6명의 멤버들은 일심동체로 2개의 눈덩이를 크게 뭉쳐 합쳤다. 하지만 3M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멤버들은 작은 눈덩이를 계속 올려놓은 기이한 형태의 눈사람을 완성했다. 이들은 이 눈사람을 ‘2NE1 산다라 박 눈사람’이라 명명하고 길이 측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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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수근이 길이를 측정하는 과정에서 눈사람 일부가 무너졌다. 이에 제작진 측은 이수근의 양심에 측정결과를 맡겼다.
이수근은 “눈사람의 길이를 잴 때 줄자가 약간 휘었었다”고 양심 발언을 해 미션은 아깝게 실패로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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