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MT에 참가했던 학생을 태운 대학버스가 급경사 도로에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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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낮 12시3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1051호 지방도에서 창원의 모대학버스가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33명의 탑승자 가운데 남학생 2명과 여학생 1명 등 3명이 숨졌다. 또 김모(18)군 등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양산 삼성병원과 양산 부산대병원, 새양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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