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펼쳐지는 ‘나무 나눠주기 대축제’
산림청, 25일부터 묘목 3만 그루 선착순 무료분양…유실수, 관상수 등과 꽃씨 15만 봉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청이 서울 마로니에공원 등에서 ‘나무 나눠주기 대축제’를 펼친다.
산림청은 식목일을 앞두고 유실수, 관상수, 화목류 등 묘목 3만 그루와 꽃씨 15만 봉지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생명의 숲 나무 나눠주기 대축제’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25일부터 ▲생명의 숲(대표 조연환) ▲녹색문화재단(대표 이대희)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철호)와 함께 서울 마로니에공원, 경부고속도로 궁내동 톨게이트, 서울지하철 잠실역 등지서 열린다.
‘희망의 숲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행사에선 1인당 2~3그루의 묘목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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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마로니에공원서 열리는 행사엔 이돈구 산림청장, 조연환 생명의 숲 공동대표(전 산림청장), 김후란 생명의 숲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나무심기 중요성을 알리고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 생명의 나무를 심읍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산림청은 행사에서 20종, 1만여 그루의 묘목을 나눠줄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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