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고예술단체 문화나눔봉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이달부터 지역내 ‘연고예술단체’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문화소외계층과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국악 합창 악기연주 문학 미술 등 찾아가는 무료공연과 강좌를 실시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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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리보존회, 은평미술협회 등 문화나눔사업에 참여할 9개 연고예술단체를 선정, 3월부터 10개 시설,학교를 찾아가며 무료공연과 강좌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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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문화나눔봉사에 나서는 예술단체들이 활발한 활동을 위해 공연실비과 강사료 지원, 사업홍보, 수요 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봉사단체와 향유기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우진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연고예술단체들의 문화나눔봉사가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심리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양을 높이고 폭 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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