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왼쪽), 공효진 [사진=NOA엔터테인먼트]

하정우(왼쪽), 공효진 [사진=NO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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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하정우와 공효진이 영화 ‘러브픽션'에서 환상의 커플로 탄생한다.


하정우와 공효진이 함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영화 '러브픽션'은 연애에는 소심한 소설가가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뮤지컬 영화 '삼거리 극장'으로 한국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각본 및 연출 능력을 검증받은 전계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당초 '러브픽션'은 하정우와 강혜정이 주연으로 확정됐으나 제작이 연기되면서 캐스팅이 바뀌었다.

지난해 '황해'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법정 스릴러 '의뢰인'에 이어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하정우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역할은 딱 1권 낸 소설이 성공한 이후로 슬럼프에 빠져버린 소설가 구주월로 어설픈 채식주의자에 연애에는 소심해 매번 여자에게 차이는 어리숙한 인물이다.


하정우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는 희진 역을 맡은 공효진은 영화 수입사 직원인 동시에 아마추어 사진 작가 역할로 분한다. 희진은 극중 발랄하고 경쾌한 인물이지만 엄마에 대한 깊은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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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나는 것은 '러브 픽션'이 처음이지만 이미 지난해 한 주류 광고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 만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러브픽션'은 오는 6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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