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피셔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한에서 한 연설에서 "6월 이후 추가적인 합의는 필요하지 않다"면서 6월에 종료되는 국채매입 프로그램(QE2)의 연장을 반대했다. 그는 "연장안은 물가인상 압력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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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할 수 있는 그는 "지난해에도 투표권이 있었다면 QE2를 찬성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셔 통재는 지난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에 찬성표를 던졌지만 현재 FOMC 위원 중에서는 매파적 성향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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