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가족,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화보 '보기만 해도 행복'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힙합 가족' 타이거JK-윤미래 부부와 아들 조단이 봄내음 물씬 나는 행복한 가족화보를 촬영했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는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STOP&LOVE’ (STOP 아동학대 & LOVE CHILDREN)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패션지 보그코리아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의 상징인 노란리본의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행복하고 이들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음악을 알고 리듬을 아는 조단의 활발한 움직임을 따라 모든 촬영 스탭들이 우르르 옮겨 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타이거JK는 “사람들이 아동 관련 범죄가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남의 가정사라는 생각 때문에 잘 끼어들지 못하고, 법적으로 처리하면 처벌의 강도가 낮아지는 경우도 봤다”며 아동학대에 대한 주위의 관심을 환기시키길 희망했다.
유명해지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말해왔다는 윤미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좋은 기운을 보여주고 싶다”며 엄마가 된 후로 더 많이 용서하고 참을성을 가지려고 노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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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와 윤미래, 슈퍼 베이비 조단이 함께한 특별한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코리아 4월호에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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