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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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이 가족친화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신설한 가족친화포럼의 공동대표로 21일 취임했다.


사회 전반에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확산시킬 목적으로 창립된 가족친화포럼은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우수기업, 유연근무제 시범운영 기업 등 100여개 기업 및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었다.

이 회장은 1999년 홈플러스 창립 초기부터 ‘신바람’과 ‘합리’가 조화를 이룬 ‘신바레이션’(synbaration= synbaram+ rational) 기업문화 및 직원 중심, 가족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 선도적인 가족친화경영의 노하우와 성과를 인정 받아 이번 가족친화포럼 공동대표에 취임하게 됐다.


특히 작년부터 홈플러스에 워크 앤 패밀리 밸런스(Work & Family Balance) 전담조직을 신설, 출산과 양육을 소중히 하는 가족 만들기를 위한 ‘병아리’, 신나는 가족 만들기를 위한 ‘동아리’, 나눔과 봉사하는 가족 만들기를 위한 ‘도우미’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 ‘리리미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포럼 공동대표로 이 회장을 비롯해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 최중경 경남스틸 대표,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 이기영 서울대 교수가 선출됐으며, 포럼 고문으로는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유영주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가족친화관련 기관 단체와의 협력,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나눔문화 확산 등을 위한 가족친화 사회공헌 등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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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한 회장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뤄 직원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바탕으로 활기찬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가족친화포럼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포럼 공동대표 취임식은 21일 14시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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