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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어려운 조손가정 남매에 꿈과 희망 선사 '눈물'

최종수정 2011.03.19 19:52 기사입력 2011.03.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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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어려운 조손가정 남매에 꿈과 희망 선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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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트로트계의 송승헌’ 가수 조항조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조손가정 남매에게 큰 힘이 돼줬다.

조항조는 19일 방송된 KBS1 ‘사랑의 리퀘스트’에 출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남매를 위해 후원활동에 나서며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조항조는 조손가정 해인(18), 인영(17) 남매의 집을 찾아 아픔을 나눴다. 해인, 인영 남매는 생활고에 집을 나간 어머니와 3개월 전 자살한 아버지로 인해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조항조는 아들을 잃은 슬픔에 몸져 누워있는 남매의 할머니의 손을 어루만지며 아픔을 나눴다. 또 조항조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남매들에게도 기운을 북돋아줬다.

또한 조항조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남매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의 신곡 ‘가지마’를 열창하며 사랑의 후원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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