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하이닉스반도체는 대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일본의 피해복구를 위해 2000만엔(한화 약 2억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하이닉스는 지난 14일 일본의 거래사와 협력업체에 권오철 대표이사 사장 명의의 위로 서한을 발송했었다.

권 사장은 서한을 통해 "일본 국민의 높은 의식 수준으로 지진 피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명피해가 없길 바라고 하이닉스 역시 피해 복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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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는 지난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시에도 2억 6000만 원(150만 위안)의 성금지원 및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던 이재민들에게 1.5리터 생수 4만 2000병을 지원하고, 지진으로 인한 환자들의 수혈을 돕기 위해 헌혈운동 전개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 전개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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