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17일 "'앨리샤'의 신규 코스인 '아킨즈 사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4일 공개 서비스 이후 첫 업데이트인 '아킨즈 사막'은 오아시스가 있는 사막을 배경으로 한 넓은 길과 모래 바람이 특징인 코스. 사막 위를 달리는 목도리 도마뱀과 이집트풍의 웅장한 배경음악도 즐길 수 있다. 어드벤스 코스는 갈림길 등이 추가돼 한층 전략적인 레이스가 가능하다.
'앨리샤'는 국내 최초로 말(馬)을 소재로 한 캐쥬얼 온라인 게임.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켜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말과 교감할 수 있는 육성 요소, 자신만의 말을 얻을 수 있는 교배 시스템 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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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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