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보는 91.02%로 생태조성사업 남아, 부여보 80,29%, 금강보 84.03%…준설도 거의 끝내

금강살리기공사가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사진은 84.0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금강보.

금강살리기공사가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사진은 84.0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금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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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정부의 금강살리기사업이 찬반논란 속에 67.5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17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11일까지 금강살리기사업은 선도지구로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간 행복지구가 83.67%를 나타내는 등 1공구부터 행복지구까지 모두 50% 이상의 공정률을 나타냈다.

특히 보공사만 놓고 보면 행복1지구 금남보는 91.02%, 금강 6지구의 부여보는80.29%, 금강 7공구의 금강보는 84.03%의 공정률을 나타냈다. 행복지구는 생태하천조성사업이 마무리되는 7월쯤 준공식을 갖는다.


행복지구에 이어 6공구가 74.92%를 나타냈고 ▲7공구 72.48% ▲5공구가 62.92% ▲1공구 60.60% 등 금강살리기 사업은 계획된 공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

행복 1지구의 금남보는 공정률 91.02%로 실제 물을 가두는 등 가동되고 있다.

행복 1지구의 금남보는 공정률 91.02%로 실제 물을 가두는 등 가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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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공사도 순조로와 4138만4112㎥의 흙과 모래를 퍼냈다. 이는 계획(4294만1453㎥)을 얼마 남지 않은 정도로 준설이 거의 끝나는 모습이다.

금강살리기공사가 막바지에 들어가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준공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이다.


27개의 공사구간마다 준공식을 하기엔 비용, 시간 등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렇기에 선도지구였던 행복지구에서 준공식을 갖고 부여에서 5, 6, 7 공구 등의 준공식을 함께 치르는 방법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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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하는 금강 8경 사업도 생토하천조성사업과 맞물려 이뤄지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늦어도 10월까지는 금강살리기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면서 “상대적으로 충남도가 맡은 구간이 조금 늦어질 뿐 10월 마무리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금강 7공구의 부여보.

금강 7공구의 부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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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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