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이병준, 뮤지컬 '뉴씨저스패밀리' 박치기 역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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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개성파 연기자 이병준이 오는 19일부터 뮤지컬 ‘뉴 씨저스패밀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최근 스타폭스미디어와 전속계약을 맺은 ‘미친 존재감’ 이병준은 2009년 '마임' 이후 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와 정통 코믹 뮤지컬 ‘뉴 씨저스 패밀리’에 출연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엉뚱하고 무기력하며 의심 많은 ‘박치기’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특유의 코믹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경력 20년인 이병준은 ‘춘향전’,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작품을 꾸준히 활동해 왔고 얼마 전에 종영한 ‘시크릿가든’과 ‘드림하이’에서 독특한 연기와 특유의 중저음 보이스 톤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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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이 출연할 뮤지컬 `뉴 씨저스 패밀리`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조원희, 2006년 ‘씨저스 패밀리’의 초연배우 서영주가 함께 박치기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돼 서울 가리봉동의 미용실을 무대로 소시민 부부의 애환과 소박한 행복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이병준은 현재 영화 촬영 중이며 곧 드라마 촬영과 뮤지컬 공연, 여러 개의 광고 촬영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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