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초호화 게스트에도 시청률은 하락…10.3%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이 화려한 게스트를 앞세워 웃음을 선사했지만 시청률에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3.8%보다 3.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황금어장'의 한 코너 '무릎팍 도사'에는 영화감독 임권택이 출연,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 거장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했다.
특히 개봉을 앞둔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의 주연 여배우 강수연, 예지원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임 감독과의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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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라디오 스타' 코너에서는 걸그룹 시크릿의 선화, 지은과 씨스타 효린, 보라가 출연해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으로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웰컴투더쇼'와 KBS2 '추적60분'은 각각 3.9%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전성호 기자 spre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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