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에피밸리 는 전일보다 14.93% 급락한 245원으로 하한가로 직행한 뒤 거래를 마쳤다.
엔빅스 도 이날 장중 코스닥본부가 최근 3사업연도중 2사업연도 자기자본 50%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계속사업손실 발생이 확인되면, 관리종목지정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엔빅스는 횡령설까지 겹치며 전일보다 14.92% 급락한 154원에 마감됐다.
역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됐던 유비트론 도 오전 하한가를 기록한 이후 그대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보다 14.89% 하락했다.
개장 직후 하한가로 출발한 CT&T 도 14.86% 하락한 4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예고된 아이스테이션 이 이틀째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평산 은 3일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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