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정규장 거래에 이어 야간선물 시장에서도 사상 최대 거래량이 기록됐다.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1% 넘게 오르며 258선을 회복했다.


16일 시카고상업거래소(CBOE) 연계 코스피200 선물 글로벌 거래에서 지수선물 거래량(최근원물 기준)은 1만5473계약을 기록했다. 불과 이틀전 기록됐던 역대 최대 거래량 1만3632계약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40포인트(1.33%) 오른 25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은 254.95로 출발해 초반에는 유럽 증시가 급락한 탓에 불안한 흐름을 보였고 253.20(저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뉴욕증시가 장중 낙폭을 크게 줄이면서 정규장에서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 후반 랠리를 펼쳤다.

외국인은 1036계약 대규모 순매수했다. 올해 세 번째로 많은 규모였다.


개인이 971계약 순매도했고 기관과 기타법인도 각각 52계약, 13계약 매도우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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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은 233계약 증가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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