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왼쪽부터)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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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가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불리는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가제)에 출연한다.


15일 '도둑들'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들의 캐스팅 소식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거론되고 있었으며 이달 들어 계약을 대부분 끝마쳤거나 곧 완료할 계획이다.

영화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 특실에 보관돼 있는 400억원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한중 연합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로 연타석 흥행타를 날렸던 최동훈 감독의 네 번째 장편이다.


최 감독의 이전 세 작품에 모두 출연했던 김윤석은 마카오박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을 잡고 이정재가 마카오박과 대립관계에 있는 뽀빠이 역으로 출연한다.

김혜수는 희대의 금고털이범 펩시 역을 맡았으며 전지현(애니콜 역)은 베테랑 배우 김해숙(씹던껌 역)과 극중 모녀로 위장해 귀금속과 골동품을 터는 도둑 콤비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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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 조연 오달수는 중국 도둑 앤드류로 출연한다. 절도단의 막내인 잠파노 역은 20대 신인 남자배우 중에서 물색 중이다.


한편 '도둑들'은 홍콩과 마카오에서 로케이션 촬영하며 5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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