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초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등 6개관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5일 서초경찰서, 수도방위사령부 등 6개 기관 총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 합동으로 한남대교 화생방 제독훈련을 실시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

진익철 서초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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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훈련이 실시되는 한남대교는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의 진입관문 역할을 하는 교량으로 1969년 개통 이후 처음으로 오염상황 아래서 화생방 제독 훈련을 민관군 통합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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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은 대피훈련 비상이 발령되면 20분 가량 한남대교를 완전 통제하고 교량 위 오염상황을 고려, 연막차장(황색,적색) 상황 아래서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부대 제독차(2대)와 구청에서 보유 중인 도로세척차량(2대)을 동시에 가동, 화학작용제에 오염된 한남대교를 완전 제독해 교량 기능을 회복하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비상시 군제독차를 지원 받지 못할 상황을 가정, 각 지방지차단체에서 보유중인 도로세척차량(살수차)을 투입, 오염작용제를 제거하는 훈련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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